'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21 Page)
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166)
100명을 죽이려 했던 희대의 연쇄살인마 유영철 "야 4885 너지?" 영화 추격자의 실제 모티브가 됐던 희대의 연쇄살인마 유영철. 유영철의 충격적인 연쇄살인이 알려지면서 당시 생소한 단어였던 사이코패스라는 단어가 유영철로 인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유영철은 유년시절 매우 가난했고 알코올 중독 아버지와 계모의 학대가 심했다고 합니다. 유영철은 미술에 관심이 있어 예술고등학교에 지원했지만 떨어졌고 공업고등학교에 입학했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자퇴하게 됩니다. 그의 쌍둥이 여동생은 공부를 잘해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하였다고 합니다. 유영철은 살인 범죄에 빠지기 전 절도 갈취 등을 저지르며 생활했는데 절도죄로 구속됐을 때 종교에 귀의하려 했지만 징역 10개월형을 받으면서'선처를 바랐는데 신도 있는 놈 편' 이라고 생각하여 반종교적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그의 주..
일본 충격 사건! 14세 희대의 중학생 살인마 아즈마 신이치로 1997년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은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일명 사카키바라 사건, 사카키바라 세이토 사건이 벌어진 것이었죠. 1997년 5월 27일 고베시의 중학교 정문 앞에서 검은 비닝 봉투가 걸려있었는데 그 속에는 초등학교 6학년 하세이 쥰이라는 아이의머리가 절단되어 훼손된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피해자의 입속에서 한통의 쪽지가 발견되는데 쪽지의 내용은"자, 게임이 시작됐습니다.우둔한 경찰 제군이여, 나를 한번 저지해 보시게나는 살인이 즐거워서 견딜 수가 없어사람이 죽는 걸 보고 싶어 죽겠어더러운 채소 같은 인간들에게 죽음의 제재를다년간에 걸친 원한에 유혈의 심판을SHOOLL KILLER학교 살인의 사카키바라" 그의 첫 번째 사건은 하세이 쥰 사건이 아닌 나중에 밝혀진 1997년 2월 10일에길거리..
오유 레전드 무서운이야기 실화"저병철인데요" 이 이야기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인 오늘의 유머에서 2014년도쯤 퍼져나가 무서운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들 아시는 이야기입니다. 이 일은 경북의 한 대학교를 다니면서 자취를 하던 2학년 때 일입니다. 다니던 대학은 도심과 많이 떨어져 있어서 학교 주변의 복사집, 술집, 식당, 피시방이 전부였습니다. 자취하는 곳은 대학가에서도 동떨어져 논, 밭 사이를 20분은 족히 걸어가야 나오는 집이었습니다. 자취하는 원룸은 길가 쪽이 아닌 뒤에 산이 보이는 쪽으로 돌아들어가야 하는 2층 구조의 건물이었습니다. 어느 날은 집에서 공포영화를 다운로드하여 보던 날이었습니다. 셔터라는 영화인데 제법 무서웠습니다. 영화를 다 시청하고 시간이 새벽 2시 반쯤 되었습니다. 공포영화를 보고 나니 무서워져서 여자 친구에게 전..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그는 무슨 죄목으로 잡혀갔을까? 희대의 탈옥수라 불리며 정말 많은 이슈를 몰고 다녔던 신창원의 일화가 최근 TV 예능 프로에서 다루어져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창원은 상당히 불우한 가정 환경에서 자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독히도 가난 했고 아버지의 학대, 계모의 무관심 등으로 중학교도 채 졸업하지 못하고 퇴학을 당하고 맙니다. 신창원이 나쁜마음을 먹게 된 계기가 있는데 그것은 국민학교 5학년 때 선생으로부터 "새끼야, 돈 안가져 왔는데 뭐하러 학교와. 빨리 꺼져!" 라는 말을 듣고 마음 한켠에 악마가 태어났다. 느끼게 됐다고 합니다 가난하고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 자란 신창원은 가출을 하여 어렸을 때부터 동네에서 작은 도둑질부터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미 신창원은 그때부터 상당히 달리기가 빨랐다고 하네요. (신창원은 엄청 빠르다고 유..
MBC 놀러와 변우민 무서운 이야기 실화 괴담 이 이야기는 변우민 씨가 mbc 놀러 와에서 자신이 겪은 실화라고 해서 꽤나 유명했던 이야기입니다. . . 저는 사실 기억하고 싶지 않아요. 1997년 9월 4일~10월 30일 사이에 벌어진 일이에요. 12년 전 일이죠 홍콩에서 합작영화를 할 때 제가 제작부장 겸 출연배우로 홍콩을 왔다 갔다 했었어요 금성무가 주인공이고 제가 조연 부두목으로 나오는 영화였어요. 번역하는 거 듣고 연기 연습도 해야 하다 보니 아무래도 체류를 해야 할 거 같아 아파트를 차라리 구해야겠다 하고 아파트를 구했습니다. 그런데 이 아파트가 산 쪽에 있었는데 그 아파트에서 잠을 자면 항상 화장실에 물이 틀어져있는 거예요 샤워기가 끼익 돌아가면서 혼자 물이 틀어지고 그랬어요 저는 뭐'그냥 이게 미끄러져서 틀어졌나 보다' 하고 그냥 대수..
무한도전 납량특집 하하의 무서운이야기. 보광동 폐가 실화 오늘은 레전드 괴담인 2006년 08월 05일 무한도전 납량특집 편에서 폐교에서 풀어낸 레전드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보광동 골목에 폐가가 하나 있엇습니다. 근데 그 폐가는 20년 동안 팔리질 않고 방치돼 있었답니다. 하하는 친구들이랑 밤에 독서실에 있다가 담력 테스트 장소로 보광동 폐가를 선택해서 가기로 했답니다. 인원은 처음에 8명이 출발해서 4명씩 2개 조를 짜서 1조가 출발을 해 대문을 열려고 4명이 밀었는데 대문이 절대 열리지가 않더랍니다. 그중에 하하의 친구 중 한 명이 "에이 안 열리잖아." 하면서 발로 대문을 찼는데 대문이 끼익 하더니 뻥 열렸다고 합니다. 그걸 보고 8명 중 4명이 겁을 먹고 도망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머지 4명이 "우리가 저 수영장 까지만 가서 남자답게 소변 한 번씩만 ..

반응형